한국인 2명 중 1명 가장 좋아하는 맥주 브랜드로 '카스' 선택, 선호도 높은 맥주 TOP7?
“Cass”是每2位韩国人中就有1位喜好的啤酒品牌,韩国人最喜好的啤酒品牌TOP7是?
2019 한국인 가장 좋아하는 맥주 브랜드를 물었더니, 음주자의 절반이 넘은 53%가 '카스'를 첫 번째로 꼽았다. 그다음은 '하이트' 23%, '오비(OB)' 7% 순으로 나타나 상위 3개 브랜드가 전체 응답의 83%를 차지했다. 그밖에 '아사히' 3%, '클라우드', '하이네켄', '호가든'이 각각 2%, '버드와이저' 1.4%, '칭따오' 1.1% 순으로 4~9위를 차지했다. 1994년에 출시한 카스와 1993년에 출시한 하이트는 비슷한 시기에 선보였고, 오비맥주는 1933년 설립된 쇼와기린맥주가 1948년 동양맥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부터 사용된 브랜드다.
被问到韩国人2019年最喜欢的啤酒品牌,饮酒者中53%的人抉择 了“Cass”,超越了总数的一半。紧随其后的是“Hite”(23%)、“OB”(7%)。最受喜欢的啤酒品牌前三名占到了整体的83%。除此之外,抉择 “朝日”(3%)、“Kloud”、“喜力”和“福佳”的人数都占了总体的2%,抉择 “百威”的人有1.4%,抉择 “青岛”的人有1.1%。以上就是排行榜的前9名。Cass啤酒是1994年推出的,Hite啤酒是1993年,那两种啤酒是处于统一期间的。1933年成立的昭和麒麟啤酒厂于1948年改名为东瀛啤酒厂,OB啤酒的牌子也就是从那时起头利用的。
우리나라의 맥주 맛이 못하다는 논란 속에 2010년 즈음부터 수입 맥주 판매가 급증했고 수제 맥주 전문점도 확산하는 추세지만, 그래도 한국인은 '가장 좋아하는 맥주 브랜드' 하면 카스, 하이트, 오비맥주를 가장 많이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20대부터 50대까지 카스 선호도가 50%를 웃돌았다. 60대 이상에서는 카스 41%, 하이트 34%로 차이가 크지 않았다.
有段时间,因为良多人说韩国的啤酒欠好饮 ,所以在2010年摆布,进口啤酒销量大增,便宜啤酒的专卖店也变得越来越多。即使如斯,一提到“最喜欢的啤酒品牌”,韩国人仍是起首会想到Cass、Hite、OB啤酒等等。从年龄层上来看,20岁到50多岁的饮酒者中50%抉择 了Cass。60岁以上的饮酒者中有41%最喜好Cass,34%最喜好Hite。差别其实不大。
한편, 오비 선호는 고령층에서 두드러졌다. 좋아하는 맥주 상위 브랜드 중 아사히·하이네켄·호가든·버드와이저·칭따오 등 5개가 수입 브랜드다. 각각 소폭이지만 5년 전 동일 질문의 설문조사 때보다 선호도가 상승했고, 칭따오는 이번에 처음 순위권에 들었다. 단, 이번 조사는 2019년 5월에 이뤄져 여름부터 시작된 일본산 불매 운동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与此同时,年龄大的饮酒者对OB啤酒的喜欢就很明显了。在人气高的啤酒品牌中,朝日、喜力、福佳、青岛等5大品牌是进口品牌。与5年前的不异查询拜访比拟,那几个品牌的受欢送水平也有了小幅的上升,青岛啤酒第一次进进 了上位圈。但是,此次的查询拜访是2019年5月完成的,所以并未反映从炎天起头的抵抗日货运动的影响。